생명의 삶 QT

생명의 삶 큐티 QT 에스겔 16:1-14 버려진 사랑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레미야 29장 1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말씀을 마음에 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평안과 소망이 여러분의 삶에 가득 넘치기를 기도하며, 에스겔 16장 1절부터 14절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계획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작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제 안에 있는 모든 염려와 근심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를 원합니다. 제 마음이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오직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저를 깨우치시고, 저를 변화시키시며,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르겠습니다. 주님, 저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묵상

에스겔 16장 1절부터 14절은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과, 그 사랑을 배신한 예루살렘의 비참한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버려진 아이와 같았던 예루살렘을 거두어 키우시고,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시켜 주셨지만, 예루살렘은 그 은혜를 잊고 우상 숭배와 음행을 저지르며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버려진 아이, 예루살렘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예루살렘의 기원을 밝히십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 버려진 아이와 같았던 예루살렘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거두어 키우셨습니다.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어떻게 만나주셨는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씻기시고 기름을 바르시고 옷을 입히시고 장식품으로 치장하시며 아름다운 신부로 만드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값없이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를 아름답게 빚어가십니다. 우리는 그 은혜에 합당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봅니다.

배신과 타락

하지만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우상 숭배와 음행을 저지르며 하나님을 배신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움과 풍요를 이용하여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짓습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물질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죄를 짓는 데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하시려 하실까요? 혹시 우리 역시 예루살렘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라는 메시지는 아닐까요?

삶의 적용

에스겔 16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는 제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많은 축복들, 건강, 가족, 재능, 기회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적이 많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보다는 제 자신의 욕심과 이익을 추구하며 살아온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시간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오늘 하루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베풀 것입니다. 또한, 제가 가진 재능을 활용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저는 제 안에 있는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에스겔 16장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것입니다.

마무리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에스겔 16장의 말씀을 통해 저의 죄와 부족함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루살렘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온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제 안에 있는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 삶을 변화시키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겠습니다.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주관하여 주시고, 저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눔

오늘 QT를 하면서 에스겔 16장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왔는지, 얼마나 죄를 많이 지으며 살아왔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 구역 모임에서 저는 오늘 QT를 통해 깨달은 점들을 솔직하게 나누고, 구역 식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나눔방에서는, 제가 오늘 묵상한 에스겔 16장의 말씀을 요약하여 올리고, 다른 분들의 묵상과 적용도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도전과 격려를 주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특히, 오늘 말씀에 나오는 예루살렘의 모습이 우리 자신의 모습과 얼마나 닮아있는지 함께 생각해보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QT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이 결심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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