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큐티 QT 에스겔 3:1-15 먹는 두루마리 사명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예레미야 29장 11절 말씀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곧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이 말씀을 가슴에 품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신뢰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축복하며,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QT를 시작해볼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활짝 열어, 그분의 섬세한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상의 복잡한 생각과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시작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고, 세상의 소리와 염려를 잠시 잊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말씀만이 제 심령에 가득 차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 안에 있는 교만과 아집을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깨달은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읽기

내용
1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4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5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6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그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할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냈더면 그들이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7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8 보라 내가 네 얼굴을 그들의 얼굴을 마주 보도록 굳게 하였고 네 이마를 그들의 이마를 마주 보도록 굳게 하였으되
9 네 이마를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은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라 하시니라
10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11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12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올리시는데 내 뒤에서 크게 외치는 소리가 들려 이르되 여호와의 영광이 그 처소에서부터 일어날지어다 하더라
13 또 크게 외치는 소리는 그룹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와 그 곁에 있는 바퀴 소리라 지극히 큰 소리더라
14 주의 영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갔으니 여호와의 권능이 나를 힘있게 감동하시더라
15 이에 내가 델아비브에 이르러 그 사로잡힌 백성 곧 그발 강 가에 거주하는 자들에게 나아가 그 중에서 두려워 떨며 칠 일 동안 앉아 있으니라

본문 묵상

에스겔 3장 1절부터 15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명령하시는 장면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 걸까요?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

에스겔에게 "두루마리를 먹으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소화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의미입니다. 말씀을 '먹으니 꿀 같이 달더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기쁨과 만족을 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말씀을 꿀처럼 달게 여기고 즐거워하며 묵상해야 합니다. 하지만 말씀은 단순히 달콤한 감정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순종의 어려움과 하나님의 격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을 전해야 했지만, 그들은 완악하고 강퍅하여 말씀을 듣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미리 알려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담대하게 나아가 말씀을 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네 이마를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강하게 하시고 보호하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할 때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담대함을 주셔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임재

주의 영이 에스겔을 들어올리시고, 큰 소리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장면은 하나님의 권능과 임재를 보여줍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권능에 압도되어 두려워 떨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사명을 깨닫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때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 말씀을 오늘 우리에게 주셨을까요? 아마도 우리 역시 에스겔처럼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사명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그 대상은 가족, 친구, 동료, 혹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담대하게 그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삶의 적용

에스겔 선지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저는 에스겔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가 해야 할 일, 즉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구체적인 적용 계획

  1. 가족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기: 가장 가까운 가족 구성원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저는 매주 가족 예배를 드리고, 식사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힘들어하는 가족 구성원에게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2.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복음 나누기: 직장 동료들에게 억지로 복음을 전하려고 하기보다는, 먼저 그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공감하며 진심으로 돕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에 자연스럽게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필요하다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3.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저는 가까운 복지관이나 양로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을 것입니다.
  4. 소셜 미디어를 통한 복음 전파: 블로그나 SNS를 통해 제가 묵상한 말씀과 간증을 나누어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5. 꾸준한 성경 묵상과 기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성경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시간을 내어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에스겔처럼 완악한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해야 할 때 두려움이 앞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통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마무리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주님께서 저를 강하게 하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제게 담대함을 주시고,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가족, 친구, 동료,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 말과 행동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하시고, 제 삶 전체가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십시오. 제가 하는 모든 일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주님의 뜻에 합당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께서 저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때로는 넘어지고 좌절할 때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주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눔

오늘 QT를 통해 저는 에스겔 선지자가 받았던 소명처럼, 저 역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전에는 복음 전파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감당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특히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복음을 나누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섣불리 복음을 전했다가 오히려 관계가 어색해질까 봐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억지로 복음을 전하기보다는 먼저 그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공감하며 진심으로 돕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직장 동료들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제가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솔직하게 나누면서,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QT 내용을 구역 모임에서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구역 식구들과 함께 복음 전파에 대한 부담감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지지하는 관계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또한,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저는 이번 QT를 통해 제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매일매일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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