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큐티 QT 에스겔 5:1-17 진노의 불

아, 주님,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며, 당신의 진실하심은 대대에 미치나이다! 오늘 우리는 에스겔 5장 1절부터 17절 말씀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보려 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따뜻한 음성을 듣고, 그 음성 따라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의 소리와 염려를 잠시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귀한 시간을 통해, 우리 안에 새로운 소망과 용기가 샘솟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당신을 맞이합니다.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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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삭도로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에 달아 나누어 두고
2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머리털을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3 너는 머리털 중에서 조금을 네 옷자락에 싸고
4 그 중에서 다시 얼마를 불에 던져 불사르라 그 중에서 불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로 나오리라
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그는 내가 뭇 나라 가운데에 두었고 그 사방에는 여러 나라가 있거늘
6 그가 내 규례를 거슬러 악을 행하여 뭇 나라보다, 내 율례를 거슬러 그 사방에 있는 여러 나라보다 더욱 심하였도다 이는 그들이 내 규례를 버리고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7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너희 사방에 있는 뭇 나라보다 더욱 소란하며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방에 있는 뭇 나라의 율례대로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8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너를 치고 뭇 나라가 보는 앞에서 네게 벌을 내리되
9 내가 네 가운데에서 전에 하지 아니하였고 후에도 다시 하지 아니할 일 곧 내가 네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게 하리라
10 그러므로 네 가운데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먹고 아들이 그의 아버지를 먹으리라 내가 네게 벌을 내리고 네게 남은 자를 다 사방에 흩으리라
11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정녕히 멸하리라
12 네 가운데에서 삼분의 일은 전염병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망할 것이요 삼분의 일은 네 사방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의 일은 내가 바람에 흩고 또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13 이같이 내 노가 다 이루어지며 내가 그들에게 향한 분노를 풀고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리라 내가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아 그 마음을 시원하게 한 후에야 그들이 나 주가 열심으로 말한 줄을 알리라
14 내가 또 너를 네 사방에 있는 뭇 나라 가운데에서 수치와 조롱거리가 되게 하리라
15 내가 노와 분과 맹렬한 책망으로 네게 벌을 내릴 때에 네 사방에 있는 뭇 나라에게 수치와 조롱거리가 되고 경고와 놀램이 되게 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16 내가 멸망하게 하는 기근의 화살을 네게 쏘아 너를 멸하리니 내가 너를 칠 때에 기근을 더하여 네 양식을 끊을 것이며
17 내가 기근과 사나운 짐승을 네게 보내 너로 자녀를 잃게 하고 또 전염병과 살육이 네 가운데에 일어나게 하고 내가 칼로 너를 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본문 묵상

에스겔 5장은 예루살렘의 심판에 대한 강력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 저울에 달아 나누어 불사르고, 칼로 치고, 바람에 흩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상징적인 행위는 예루살렘 백성이 당할 끔찍한 운명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까지 하셔야 했을까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에스겔 5장 5절은 예루살렘을 "뭇 나라 가운데에 두었고 그 사방에는 여러 나라가 있거늘"이라고 묘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특별한 백성으로 선택하시고 그들을 통해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규례를 거슬러 악을 행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그들의 죄악은 주변 나라들보다 더욱 심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배신에 깊이 슬퍼하시고 분노하셨습니다.

심판의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악에서 돌이키기를 간절히 바라셨지만, 그들은 완고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했습니다. 에스겔 5장 7절은 "너희가 너희 사방에 있는 뭇 나라보다 더욱 소란하며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방에 있는 뭇 나라의 율례대로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풍습을 따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악을 더 이상 묵과하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로운가?

에스겔 5장 11절은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정녕히 멸하리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롭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시고 죄에 대한 책임을 물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또한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악에서 돌이켜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심판은 그들을 깨닫게 하고 회개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마지막 호소였습니다.

삶의 적용

에스겔 5장의 말씀은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첫째, 우리는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건히 해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죄를 미워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죄를 가볍게 여기고 죄악을 즐겼습니다. 우리도 죄에 대해 무감각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를 멀리하고 죄와 싸워야 합니다.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하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심판을 잊고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고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저는 제 삶 속에서 하나님을 배반하는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겠습니다. 혹시 제가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은지, 죄에 대해 무감각해져 죄악을 즐기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의 심판을 잊고 경건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저는 즉시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의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저는 오늘 저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겠습니다. 혹시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할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에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하고, 남은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사용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저는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친절과 사랑을 베풀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찾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마무리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에스겔 5장의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을 보며 저희 자신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저희 또한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를 짓고 하나님의 심판을 잊고 살 때가 많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의로운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죄를 미워하고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고 경건하게 살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시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저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인도하시고, 저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눔

오늘 QT를 통해 저는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너무나 끔찍했습니다. 저는 저 또한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죄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주 구역 모임에서 오늘 QT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눌 것입니다. 저는 구역 식구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과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 또한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할 것입니다. 또한, 저는 제가 오늘 제 삶 속에서 하나님을 배반하는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고 회개하기로 결심한 것을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구역 식구들에게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의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할 것을 제안할 것입니다. 저는 이 나눔을 통해 구역 식구들이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더욱 성숙한 믿음을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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